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http://www.h6.dion.ne.jp/‾sirius/LOVELOG_IMG/20070618a.jpg¥" width=143 height=95>
上の花は梔子の花ですね。
今大阪ではこの花が咲き誇っていますね。
個人の庭や生垣、街路樹や公共施設の庭で。
この花はとても甘い匂いがしますね。
春は沈丁花、夏は梔子、秋は金木犀。
その季節に甘い香りを漂わせる日本人の好きな花ですね。
さて6月の大阪のレポートですね。
入梅はしましたが、快適な日々が続いていますね。
気温は高くても湿度は低く、陽のささない家の中や、
木陰はとても快適ですね。
その快適さはバリ島以上ですね。
バリ島では単に寝てしまう位に快適なだけでしたが、
大阪ではそれに加えて、梔子の香りがありますね。
これらの快適さを知るには、海外体験が必要ですね。
それが無ければ、どれくらい快適か比較できないですね。
このような快適さも、雨が続く前の一瞬の出来事ですね。
「人生は短く、芸術は長し」ですね。
この後は湿度が上がり、蒸し暑い夏が続きますね。
それでも、梅雨の初めの大阪はとても快適ですね。
韓国ではどうでしょうかね?
やはり入梅直後は快適でしょうかね?
梔子の甘いにおいはします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1eDRngYOabQ
歌詞ですね。
(1) 小さい頃は 神様がいて
不思議に夢を かなえてくれた
やさしい気持ちで 目覚めた朝は
大人になっても 奇蹟は起こるよ
カーテンを開いて 静かな木漏れ陽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写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2) 小さい頃は 神様がいて
毎日愛を 届けてくれた
心の奥に しまい忘れた
大切な箱 開くときは今
雨上がりの庭で くちなしの香り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写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カーテンを開いて 静かな木漏れ陽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写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위의 꽃은 치자나무의 꽃이군요.
지금 오사카에서는 이 꽃이 한창 피고 있군요.
개인의 뜰이나 생원, 가로수나 공공 시설의 뜰에서.
이 꽃은 매우 달콤한 냄새가 하는군요.
봄은 서향, 여름은 치자나무, 가을은 금목서.
그 계절에 달콤한 향기를 감돌게 하는 일본인을 좋아하는 꽃이군요.
그런데 6월의 오사카의 리포트군요.
장마철에 접어듦은 했습니다만, 쾌적한 날들이 계속 되고 있군요.
기온은 높아도 습도는 낮고, 햇빛이 찌르지 않는 집안이나,
나무 그늘은 매우 쾌적하네요.
그 쾌적함은 발리섬 이상이군요.
발리섬에서는 단지 자 버리는 정도에 쾌적하기만 할 뿐 했지만,
오사카에서는 거기에 더하고, 치자나무의 향기가 있군요.
이러한 쾌적함을 알려면 , 해외 체험이 필요하네요.
그것이 없으면, 어느 정도 쾌적한가 비교할 수 없네요.
이러한 쾌적함도, 비가 계속 되기 전의 일순간의 사건이군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뛰어나」군요.
이 후는 습도가 올라, 찌는 듯이 더운 여름이 계속 되네요.
그런데도, 장마의 처음의 오사카는 매우 쾌적하네요.
한국에서는 어떨까요?
역시 장마철에 접어듦 직후는 쾌적할까요?
치자나무의 단 냄새는 합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1eDRngYOabQ
가사군요.
(1) 어렸을 적은 신이 있어
이상하게 꿈을 이루어 주었다
쉬운 기분으로 눈을 뜬 아침은
어른이 되어도 기적은 일어나
커텐을 열어 조용한 나무 누락햇빛의
쉬움에 싸였다면 반드시
눈에 비치는 모든 일은 메세지
(2) 어렸을 적은 신이 있어
매일사랑을 보내 주었다
마음속으로 하지 않는다 잊었다
중요한 상자 열 때는 지금
비가 갠 뒤의 뜰에서 치자나무의 향기의
쉬움에 싸였다면 반드시
눈에 비치는 모든 일은 메세지
커텐을 열어 조용한 나무 누락햇빛의
쉬움에 싸였다면 반드시
눈에 비치는 모든 일은 메세지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